‘내일도 승리’ 이보희, 유효린에게 “결혼까지 생각하는 건 아니지?” 걱정[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내일도 승리’ 영선이 재경의 약혼 소식을 알게 되었다.11월 3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2회에서는 재경(유효린 분)이 미국에서 약혼식을 올렸다는 사실을 알고 걱정하는 영선(이보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선은 미국에 간 뒤 영 연락이 없는 재경이 걱정되었다. 게다가 동천(한진희 분) 까지 귀국을 앞두고 있으니 영선은 재경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혹시 동천에게 실망시킬 일을 저지르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태산이었다.영선은 재경의 친구에게 연락을 했다가 재경이 3일 전 미국에서 귀국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영선은 재경이 3일 동안이나 한국에 있으면서도 감쪽같이 속인 이유가 뭔지 궁금했다. 게다가 미국에서 부모님 몰래 약혼식까지 올렸다는 이야기도 듣게 되었다.영선은 재경에게 미국에서 약혼식 올린 일에 대해 물었다. 재경은 약혼식이라기보다 언약식 정도였다고 둘러댔다.영선은 “그건 그렇다치고, 정말 결혼할 생각은 아닌 거지?”라며 염려스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그러나 재경은 단호하게 “결혼 생각 없으면 언약식을 왜 해”라는 반응이었다.영선은 충격을 받은 표정이었다. 안 그래도 동천과의 사이가 소원하고 어떠한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상태에서 영선에게 재경은 유일한 동아줄이나 다름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재경이 보잘 것 없는 조건의 남자와 결혼을 한다면 큰일이었다.이때 동천이 들어왔다. 재경은 아빠를 반갑게 안았다. 그러나 동천은 싸늘한 표정을 재경을 떼어내 이들의 관계를 궁금하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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