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건설이 추진된다.정부는 19일 제 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를 건설한다고 밝혔다.서울-세종 고속도로는 경기도 구리에서 시작해 용인과 안성을 거쳐 세종에 이르는 129km 구간으로, 토지보상비와 공사비를 합쳐 6조 7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내년 말부터 공사를 시작해 서울-안성 구간을 착공한 뒤 2022년과 2025년 사이에 차례로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평일 기준 1시간 48분, 주말 기준 2시간 9분이 걸리던 서울-세종 간 통행시간이 1시간 14분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만성적 차량정체가 생기고 있는 경부와 중부고속도로 혼잡 구간이 60% 정도 줄어들며 통행속도도 10km/h 이상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특히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첨단 기술을 동원해 스마트 고속도로로 건설된다. 요금소가 없고 시속 100km/h로 달리며 통행료가 결제되고, 자율 주행차를 위해 인프라도 갖춰질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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