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심형탁이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마리와 나’에 합류한다.
영화. 연극, 드라마 등 다양한 활동으로 종횡무진하고 있는 심형탁이 최근 강호동이 출연을 결정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에 출연을 확정했다.
‘마리와 나’는 주인의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동물을 잠시 맡아 키워주며 동물과 인간 사이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예능으로 배우 심형탁과 함께 강호동, 가수 서인국, 이재훈, 은지원, 김민재 등이 출연한다.
심형탁은 최근 따뜻한 가족 사랑이야기를 담은 영화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 제작 영화사 김치주식회사)에서 막강파워를 휘두르는 초고속 승진의 엘리트 부장 역으로 캐스팅됐고, 배우 김수로의 14번째 프로젝트인 연극 ‘한밤중 개에게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통해 오는 27일 무대에 오른다.
활동폭을 넓히고 있는 심형탁은 지난 18일엔 휴가를 떠난 전현무를 대신해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의 DJ로 청취자와 만났다. 당시 방송에서 심형탁은 ”생방송인데다 경험이 없어 거절하려고 했지만, 요즘 많은 일에 도전하고 있는 시기다. 이 역시 도전이라 생각해 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