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10월 자동차 판매 호조 소식에 현대차와 기아차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날보다 3.47% 오른 16만4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기아차 역시 3.41% 오름세다.
현대차의 지난달 글로벌 공장판매는 45만8000대로 9월에 비해 16%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6.3% 증가다. 기아차는 26만9000대를 판매해 9월보단 17.8%, 전년 동기보단 16.1% 증가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전년도 기저효과가 뚜렷하고 제품 및 지역믹스효과로 수익성 향상이 예상되는 기아차를 톱픽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품사는 3Q15에 단가인하 압력이 예상되었으나 우려 대비 실적이 양호했고, 4분기에는 완성차 가동률 회복으로 실적회복이 예상된다”며 “모비스, 만도 등부품사로 관심확대를 권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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