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지아 정우성과 ‘임신설’ 불식시키려고 이렇게까지…
지진희와 이지아와 SBS 단막극 ‘설련화’로 호흡을 맞춰 화제인가운데 과거 이지아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과거 연인이었던 정우성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지아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했다.
이지아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을 둘러싼 갖가지 루머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했다.
특히 이지아는 과거 연인이었던 배우 정우성과의 열애당시 “임신설도 있었다”고 말하며, 자신의 ‘임신설’을 종식시킨 이유를 ‘파파라치 사진’이라고 밝혔다.
이지아는 파파라치가 한달 정도 따라 다녔다. 그런데 (내가) 지인들과 곱창집에서 소주를 한 잔 들이켜려는 순간을 찍었다. 이후 ‘이지아 임신아니다. 술 마신다’고 보도했다“고 말했다. 술 마신 사진이 찍혀 임신설이 일단락된 셈.
이에 MC 김제동이 “소주잔만 없었으면 ‘이지아 임신해서 곱창땡겨’라는 걸로 나올 수도 있었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지아는 전 연인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정우성에 대해 “너무 좋은 분이다. 건승하시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이지아와 지진희가 열연을 펼친 SBS 2부작 판타지 멜로 드라마 ‘설련화’는 11일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