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양평군 강상면과 용문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가 교육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했다.

3일 양평군에 따르면 지난 2일 김선교 양평군수와 박정철 (재)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 군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양평군 11월 월례조회에서 강상면 협의회는 200만원, 용문면 협의회 100만원을 기탁했다.

강상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회장 서영철, 유순환)는 양평군 새마을회에서 주최한 3R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에 참여해 모은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로 교육발전기금에 기탁한 것.

이번 수익금은 헌옷, 파지, 공병 등 재활용 자원을 무려 10톤 가량 정성스레 모아 마련한 금액이어서그 의미가 남다르다.

용문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회장 이범연, 이은숙)는 용문역 일원에서 기관단체장 및 회원으로부터 기증받은 의류, 농산물, 먹거리 등 사랑의 나눔장터를 열어 얻은 수익금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에 기탁하게 됐다.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면서 협의회 관계자들은 “따뜻한 마음과 정성어린 손길이 모여 행복나눔 실천으로 이어지고,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는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