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 한미약품이 3분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상승 여력이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한미약품은 코스피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4.95%(2만4500원) 떨어진 46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미약품은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57억1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02.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683억7900만원으로 49.7% 늘어났다.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주가 상승으로 인해 한미약품의 추가 상승력이 낮아졌다고 분석하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단기매수’로 하향조정했다. 최근 주가 상승이 급격하게 진행된 것이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