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의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제46차 외국인투자자문회의’가 11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렸다.

외국인투자자문회의는 서울시가 1999년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과 투자가치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자문기구다. 글로벌기업 최고경영자와 주한상공회의소 대표, 컨설턴트, 변호사 등 각계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서울시가 투자유치 전략산업으로 선정한 ICT(정보통신기술), 바이오의료, 호텔, 테마뮤지엄, 아레나, 금융 등 6대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또 스테판 할루사 독일상의 회장, 딜립 순다람 인도상의 호장, 그레그 포웰 SC은행 부행장, 앤 최 서울국제여성협회 회장 등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외국 기업인의 눈으로 객관적으로 평가를 받고 개선 방안을 도출해 서울이 글로벌 경제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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