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유재석이 장기하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박명수의 웃음 장례식에서 아이유(?)로 등장한 게스트에게 ‘같이 오지 그랬냐’는 말을 남겨 장기하를 짐작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무한도전 공식 ‘웃음 사냥꾼’ 박명수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폭망’, ‘노잼’의 꼬리표로 웃음 사망 비보 소식을 전했다. 박명수의 웃음 심폐 소생을 위해 멤버들이 조선시대 야산에서 튀어나온 듯한 웃음 사냥꾼으로 완벽 변신해 온몸을 내던지면서 과연 박명수의 웃음이 부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한 장례식장에서 박명수의 웃음 사망꾼 장례식이 열렸다. 먼저 유재석이 찾아왔고 이게 무슨 일이냐며 통곡했다. 유재석은 ‘마리텔’에는 왜 나가서 웃음 사냥꾼이 웃음 사망꾼으로 변해 돌아왔냐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제야 보게 된 조문객 아이유에게 유재석은 바쁜데 어떻게 왔냐면서 “..같이 오지 그랬어?”라며 최근 아이유와 연애중인 장기하를 에둘러 언급해 폭소케 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두 사람의 뒷모습을 보며 “너희들하곤 많은 얘길 못해”라며 길과 노홍철을 떠올리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정형돈과 정준하가 들이닥치며 통곡했고, 정준하는 유재석에게 혼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박명수를 왜 마리텔에 나가게 했냐며 분통을 터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박명수가 웃음 사냥꾼으로서의 생명이 다했을 뿐이라며 녹화는 같이 한다 말하면서 정준하를 진정(?)시켰다.유재석은 멤버들 중 박명수가 혹시 마리텔에 나가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있었냐 물었고, 정형돈은 방송은 봤냐는 질문에 차마 그것을 어떻게 봤겠냐며 폭소케 했다. 유재환과 찰스는 박명수의 ‘마리텔’에서의 비화를 전했고, 안타까운 사연에 고개를 저었다.그리고 길라이와 타조떼, 펭귄떼가 장례식장에 들이닥치며 웃음을 자아냈고, 김성원 방송작가가 먼저 박명수의 조문을 시작했다. 김성원은 너무나 진지하게 절을 했고 유재석은 그런 김성원을 말리면서 ‘웃음 장례식’이라 다시 한 번 환기시켰다.유재석은 김성원에게 박명수가 왜 그랬을까 물었고, 김성원은 느닷없이 상황극이라 힘들다면서 가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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