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구하라의 체력이 화제다. 3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 -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구하라를 비롯한 최정윤, 유이, 페이, 임수향, 하재숙, 오정연 등 남소림사를 찾은 여제자들은 아침부터 혹독한 운동에 나서 팔굽혀펴기 50개 등 아침운동을 진행했다. 이날 주먹쥐고 소림사 여제자들 평소 익숙하지 않은 팔굽혀펴기를 하는 과정에서 단 한 개도 성공시키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며 바닥과 합체(?)하는 사이, 여제자 중 가장 먼저 구하라가 팔굽혀펴기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앞서 주먹쥐고 소림사 김병만이 50개를 가장 먼저 성공했고, 이후 구하라는 25개를 한 뒤 단 한번만 쉬고 팔굽혀펴기 50개를 성공했다. 이에 여제자들 중 유일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구하라는 "단 한 번도 제대로 팔굽혀펴기를 해본 적이 없는데, 안 하면 계속 끝나지 않을 것 같았다. 어차피 해야 했다"며 악바리 근성을 발휘, 팔굽혀펴기를 한 소감을 밝혔다.구하라가 팔굽혀펴기 50회를 끝난 후에도 다른 여제자들이 팔굽혀펴기를 끝내지 못했으며, 남자 중에 육중완은 제대로 하지 않고 사부가 한눈 판 사이, 흉내만 내는 팔굽혀펴기를 하다 걸려서 50개의 팔굽혀펴기를 다시했다. 또한 구하라를 제외한 다른 여제자들은 이를 악물고 팔굽혀펴기를 이어갔지만, 체력상 50개를 모두 채우지 못하고 결국 운동을 마쳤다. 핲년, 이날 개구리뜀 뛰기, 바닥짚고 앞을 가기 등의 운동에서 구하라는 앞선 팔굽혀펴기와 마찬가지로 강철 체력, 악바리 근성을 발휘하며 팀원 중 선두에 나서 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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