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런닝맨’ 개리가 장정구를 섭외했다.1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100인의 스포츠인과 100인의 방송인이 대형 체육관에서 치열한 대결을 겨뤘다. 이날 개리는 장정구를 초대했다.장정구는 80년대 활약한 전 권투선수로 복싱계의 전설로 통한다.'런닝맨'에 출연한 전 복싱선수 장정구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사업 실패와 관련된 이야기를 한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장정구는 "식당은 8개월 만에 말아먹었습니다. 퓨전 일식집이었는데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꽤 규모가 컸어요. 모르는 게 많았지 뭐... 이리저리 음식 개발한답시고 돈 붓고 직원도 너무 많이 고용하고, 결정적으로 사람을 너무 믿었어요"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그래도 나는 슬럼프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인생 뭐 있나. 술 한 잔에 털어 넘기는 거지"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런닝맨 장정구 누구지”, “런닝맨 장정구 대단하네”, “런닝맨 장정구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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