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옥길지구 아파트 분양 열기 속에 발빠른 투자자들은 이곳에서 분양되는 상업시설에 관심을 두고 있다.
부천옥길지구에서 공인중개사무소를 운영하는 이모씨(44세)는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을 알아보러 방문하는 고객이 꾸준하다”며 “앞선 투자자들이 아파트 분양이 잘 돼 임대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실제 부천옥길지구 내 아파트 민간분양은 청약 마감을 이어가고 있다. 5월 한신공영과 제일건설은 '제이드카운티'를 분양해 완판 했다. 이어 6월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이 모두 팔렸고 6월 말 부천옥길자이도 계약시작 일주일 만에 전 세대 주인을 찾아 인기를 이어갔다. 인근의 범박, 소사지구에도 개발 호재가 대기 중이다. 배후수요만 2만6천여세대에 달한다.
그렇다면 투자자들이 관심을 두는 곳은 어디 일까. 우선 다음달 분양 예정인 상업시설이 주목 받고 있다. 바로 ‘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이다. 앞서 말한 완판 단지 부천옥길자이에 들어선다.
▶최신 트랜드 반영한 스트리트형 테라스 상가…공원 및 상업시설도 가까워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춘 만큼 시설도 특별하다. 우선 ‘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 1층은 스트리트형이며 2층은 테라스로 구성된다. 상업시설 바로 옆에 대규모 공원이 위치해 전망도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에는 유명 프랜차이즈가 입주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운영을 위한 최적의 면적을 확보했으며 주방배기설비를 잘 갖추고 실외기를 한 곳에 모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고객들을 배려했다.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이 예상되는 이유다. 나아가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정자동 카페거리처럼 지역내 랜드마크 역할도 기대할 만 하다.
집객 역시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 도보 3분여 거리에 이마트(내년 착공 예정)와 중심상업시설이 위치한다. 배치상 방문객들이 ‘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을 거칠 수 밖에 없는 형태다. 범박, 소사, 옥길지구 등 주변 배후세대의 중심에 위치하여 있어 지역내 중심상권으로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은 부천옥길지구 내 아파트의 성공 분양이 증명하듯이 고정된 배후수요가 강점”이라며 “또한 이마트 등 중심상업지구와도 가까워 방문객들이 꾸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