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눈물흘림증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무한도전 채연의 과거 눈물셀카가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도 때도 없이, 이유없이 눈가가 촉촉해지거나 눈물이 흘러내리는 ‘눈물흘림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증상인 ‘유루증’은 눈물이 결막낭 안에 괴어 눈꺼풀을 넘어 흘러나오는 증세를 동반한다. 눈물흘림증, 유루증은 눈물이 흘러 넘쳐 눈 밑이 젖어 있는 상태로, 세균의 성장에 좋은 조건이 형성돼 냄새를 유발하고 피부염을 일으킨다. 주로 알레르기, 감염, 이물질, 비정상적인 위치의 속눈썹, 눈물 배액로의 형성부진, 눈꺼풀 이상 등으로 발생한다.유루증은 완치가 어렵지만 충분한 검사를 통해 증세를 호전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치료방법은 약물투여, 외과적인 수술, 속눈썹 제거, 제3눈꺼풀절제술 등을 실시하며, 민간요법이나 생활습관으로 치료하기가 어려워 전문가를 찾아 증상을 진단, 치료해야 한다. 한편, 무한도전 바보어벤져스에 출연한 채연은 과거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로 시작하는 눈물흘림증(?) 셀카를 공개해 흑역사를 생성한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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