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조성모가 오는 12월 소극장 전국 투어 ‘컬러 오브 나잇(Color of Night)’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레드(Red)’ ‘옐로(Yellow)’ ‘블루(Blue)’ ‘그린(Green)’ 4가지의 색을 주제로 전국 500석 미만의 작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레드’는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하는 그 남자의 붉은 밤’, ‘옐로’는 ‘앨범 속의 그날을 회상하는 추억의 파노라마, 황혼의 밤’, ‘블루’는 ‘비 오는 밤, 진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푸른 밤’, ‘그린’은 ‘초록밤 초록 DJ의 화려한 부활! 힐링이 필요하다면 초록밤’이란 부제로 각각 다른 무대 연출로 진행된다.

오는 12월 24ㆍ26ㆍ27일 서울 호원아트홀에서 각각 ‘그린’ㆍ‘옐로’ㆍ‘레드’, 내년 1월 9ㆍ10일에는 부산 비욘드가라지에서 각각 ‘블루’ㆍ‘레드’, 1월 16ㆍ17일에는 대전 믹스페이스에서 각각 ‘옐로’ㆍ‘그린’, 1월 30ㆍ31일에는 대구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각각 ‘레드’ㆍ‘블루’ 콘셉트로 콘서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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