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전미선이 이혜숙 부녀의 증거를 잡았다. 10월 2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은실(전미선 분)이 차미연(이혜숙 분)의 아버지 차회장이 살인을 했다는 증거를 모으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은실은 리향(심혜진 분)을 시켜 미연의 휴대폰을 얻어내고, 미연과 차회장의 문자 메시지를 확인한다. 살인 후 사고 처리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에 은실은 놀라고, 그때 차회장은 미연에게 전화까지 했다. 말 없이 그 전화를 받은 은실은 사고에 대해 태중(전노민 분)이 모르게 하라는 차회장의 말을 듣고 놀라고, 그가 살인을 한게 맞다는 확신이 섰다.
그러나 그날 밤. 차회장은 태중의 집으로 쳐들어가 태중의 멱살을 잡고, 태중이 문혁을 시켜 친자가 아니라는 말을 하라고 시킨게 아니냐고 소리쳤다. 은실은 소리치는 차회장에 손주 보기도 부끄럽지 않냐고 꼭 이렇게까지 해야겠냐고 말한다.차회장은 미연을 내쫓고 들어와 사는 첩 주제에 무슨 짓이냐며, 금복을 끝까지 혼외자로 몰고 갔다. 차회장은 미연의 죄를 알고 있었지만, 자신의 딸이 잘못한게 뭐가 있냐고 따진다.사기 결혼을 했다는 왕여사의 말에 회사 비리에 관여를 했으며, 회장 자리에서 까지 끌어 내리려 한다며 미연이 뭘 잘한 것이냐고 소리쳤다. 차회장은 남의 여자에게 자식을 낳아온 것은 맞다고 소리쳤다. 그러나 은실은 그만 하라며, 차회장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무래도 그게 맞는 것 같다는 말에 차회장은 표정이 굳고, 갑자기 수상한 기분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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