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일 특별공급 이어,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 진행
[헤럴드경제] 가을 성수기를 맞아 전국적으로 풍성한 분양 물량 쏟아진다. 건설사들의 브랜드 각축전이 예고되며 관심을 모은 전주 에코시티에서도 본격적인 분양 소식이 잇따르며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
GS건설이 에코시티 6블록에 공급하는 '에코시티자이'도 지난 30일 성황리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전격 분양에 나섰다.
오픈 직후부터 문전성시를 이룬 모델하우스 현장은 연일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성공 분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4층 9개동, 640가구 규모로 남동향 배치돼 햇살과 바람길을 확보했다. 도 전 세대 일조와 통풍성이 뛰어난 100% 판상형 구조 설계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판상형 아파트는 타워형과는 달리 '一'자형 맞통풍 구조로 통풍이 잘되고 집이 넓어 보이는 특징이 있다.
사업지인 에코시티는 전주 덕진구 송천동 일대 옛 35사단 199만9541㎡ 부지를 주거특화 생태도시로 조성하는 민간도시개발지구다. 주거시설은 물론 대형마트와 학교 등의 각종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도입해 향후 1만3161가구, 총 3만2903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특히 에코시티는 공원, 녹지율은 24.9%에 달해 친환경 신흥 거지로 주목 받고 있다. 실제 도시 내 조성될 각종 테마공원을 모두 합하면 37만1440㎡ 규모다. 이는 전주시 관광 명소인 덕진공원(148,761㎡)보다 2.5배 넓다.
에코시티자이의 경우 센트럴파크(가칭)와 맞닿아 있는 에코시티 6블록에 자리해 입지적인 강점이 한층 부각된다. 공원 이용이 편리한 데다 탁 트인 공원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세병호, 백석저수지, 화정소류지, 천마산, 건지산, 소양천, 전주천 등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와 편리한 교통망도 입지적인 프리미엄 요소다. 아파트 주변에는 2만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전주1, 2산업단지, 완주산업단지 등이 있다.
여기에 완주 테크노밸리(600명, 입주 중),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2만2000명, 2016년 준공), 완주테크노밸리 2단계(1만명, 2016년 착공) 등의 산업단지가 추진 중이어서 향후 주거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교통여건 면에서는 단지 인근 동부대로를 통해 차량 10분이면 전주역까지 도착 가능하다. 이에 전라고속철도(KTX) 이용이 용이하며 호남고속도로, 익산포항고속도로, 전주광양고속도 등과 인접해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도 탁월하다는 평가다.
에코시티자이 청약일정은 11월 2일 특별공급에 이어 4일 1순위 청약, 5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전주 에코시티지구 내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1800-7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