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헤럴드경제 = 성고은 기자] 박서준의 애정이 폭발했다. 10월 2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연출 정대윤|극본 조성희)'에서는 지성준(박서준 분)이 김혜진(황정음 분)에 대한 사랑으로 애정이 폭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회의가 시작되고, 혜진은 어린 시절 성준을 떠올리며 자신도 모르게 희안한 소리를 내며 웃는다. 성준은 "회의에 집중 좀 하죠."라며 혜진을 구박한다. 혜진은 티나지 말게 하라고 성준에게 소리쳤지만, 정작 혜진이 너무나도 티나는 모습이었다.담담하게 행동하는 성준과 달리 하루 종일 행복해 꽃이 만개한 혜진. 성준은 사무실에서 그런 혜진을 지켜보며 "누가 누구보고 티내지 말라는 건지"라며 미소를 지었다.
▲사진: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복도에서 마주친 혜진은 성준에게 연기가 좋았다며, 티 안내려고 자신을 혼낸 것 아니냐고 물었다. 성준은 연기가 아니라 진짜 혼낼만 해서 혼낸 것이라고 정색하고, 혜진은 섭섭한 표정으로 변한다. 섭섭하냐고 묻는 성준에게 혜진은 "은근 아메리칸 스타일이야"라며 삐져서 들어가버리고, 성준은 그런 혜진이 눈 앞에서 사라지자 "아! 귀여워!"라며 미소와 함께 또 다시 애정 섞인 짜증을 내는 모습이었다. 한편, 신혁(시원 분)은 혜진을 엘리베이터에서 만나자 방귀소리를 내며 장난을 치고, 혜진에게 모든 것을 뒤집어 씌운다. 헤진은 왜 그런 장난을 쳤냐고 신혁에게 따지고, 신혁은 기뻐하며 "바로 그거야!"라고 소리쳤다. 고백을 했다고 서로 어색해 하면서 친구사이 까지 잃지 말자며, 신혁은 혜진을 감싸고 "혹시 지부편이 괴롭히면 당장 얘기 해. 이 오빠가 혼내줄게"라며 혜진을 다독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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