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할리우드 배우 시에나 밀러가 브래드 피트와 불륜설에 휩싸여 화제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타펄즈는 브래드 피트와 시에나 밀러가 심상치 않은 사이라고 보도했다. 시에나 밀러가 브래드 피트가 주연을 맡고 있는 영화 ‘The Lost City of Z’의 주연을 맡으며 두 사람 사이가 급격히 가까워 졌다는 것.

스타펄즈는 브래드 피트가 집에 돌아와서도 안젤리나 졸리에게 시에나 밀러에 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했고, 이에 졸리가 화가 나 다투기까지 했다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만남도 브래드 피트가 결혼생활 중에 비롯한 것이어서 졸리가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시에나 밀러는 현재 ‘브래드 피트는 촬영 현장에 거의 오지 않으며, 두 번밖에 만난 적이 없다’며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최근 안젤리나 졸리는 식이장애로 체중이 37kg까지 내려간 걸로 전해져 팬들에 충격을 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