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민중총궐기 / 팩트TV[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광화문 광장에서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민중총궐기' 집회를 앞두고 오후 1시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 나와 정부의 '노동개혁'을 비판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한 위원장은 "민중의 단결, 총궐기야말로 세상에 희망을 불어넣는 숨구멍"이라며 이날 집회의 의의를 설명했으며 "오늘 집회에서 끝까지 조합원과 민중의 맨 앞에 서겠다"고 말했다.이에 경찰이 한 위원장의 검거를 시도하며 민노총 조합원들과 몸싸움을 벌였고, 한 위원장은 프레스센터 건물 안으로 들어가 18층 전국언론노동조합 사무실로 피신했다.앞서 한 위원장은 세월호 희생자 추모집회에서 불법시위를 벌인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나 민노총 사무실에 머무르며 재판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최근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한바 있다.한편, 팩트tv는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대회'를 생중계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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