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주)=박대성 기자] 문화콘텐츠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문화산업육성 기반마련을 위한 전북도 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설립이 본격 추진된다.

전북도에 따르면 2011년 7월에 제정된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지원 조례에 따라 지난달 전북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회의 타당성 심의를 거쳐 행정자치부 협의 과정을 완료했고 현재 설립을 위한 임원을 모집 중에 있다.

재단법인 설립의 기본요건인 임원채용 절차를 위한 모집공고가 오는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재단의 임원인 원장, 이사, 감사직에 능력과 책임성을 갖춘 전문가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도는 연내에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의 설립등기를 완료할 예정이며, 등기가 완료되는 대로 직원을 채용해 재단출범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내년 2월 출범예정인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은 문화콘텐츠 융복합 전문 진흥기관으로서 창의적이고 진취적이면서, 전북이 콘텐츠산업의 대표적인 허브로 발돋움하는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