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슈퍼스타K7’ 결승무대 진출자는 천단비와 케빈오로 결정됐다.
1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케빈 오, 천단비, 자밀 킴이 TOP2 진출권을 놓고 생방송 무대를 펼쳤다.
이날 세 사람 가운데 종합 투표에 의해 ‘슈퍼스타K7’ 결승에 오른 두 사람은 천단비와 케빈 오였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은 천단비와 케빈 오의 대결을 ‘슈퍼스타K2’의 허각과 존박의 대결에 비유했다.
허각과 존박은 지난 2010년 방송된 ‘슈퍼스타K2’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현재까지 가수 및 연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당시 허각은 ‘수리공’이라는 어려운 과거를 딛고 생방송 무대까지 진출해 매 무대마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청중과 심사위원들을 감동시켰다.
존박은 준수한 외모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 다채로운 음악적 재능으로 ‘엄친아’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특징이 천단비, 케빈 오와 일정 부분 흡사해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대중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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