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연천)기자] 연천군은 저소득층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을 오는 30일 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22일 군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40%이하 만1세 미만 영아가 있는 가구로 기저귀는 월3만2000원, 조제분유(산모의 사망 및 특정질병 해당)는 월4만3000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영아 출생 후 만1년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는 경우 12개월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단, 2014년 10월 출생아의 경우 2015년 10월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1개월분 금액이 지원)

구비서류는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주민등록등본, 산모질병진단서(조제분유 신청시) 등이며 보건의료원을 방문 신청 후 자격이 결정되면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물품 구매가 가능하다.

기저귀, 조제분유 등은 온라인 우체국 쇼핑몰이나 오프라인 나들가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까운 나들가게 현황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http://www.socialservice.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모자보건실 839-4072 또는 사회보장정보원 콜센터 1566-0133, 카드발급은 1899-465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