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소지섭이 헬스트레이너로 돌아온다.오는 11월 첫 방송될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소지섭은 약자에게 한 없이 약하고, 강자에겐 더 없이 강한, 까칠하면서도 친절한 헬스트레이너 김영호 역을 맡았다.소지섭은 첫 촬영에서 헬스트레이너이자 의료법인 가홍의 베일에 가려진 후계자로 변신, 반항적이며 자유분방한 캐릭터의 매력을 거침없이 보여줬다.극 중 아픈 사람과 위험에 빠진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성격의 김영호가 한정식 집으로 꽃다발을 들고 어쩔 수 없이 끌려오는 장면에서 소지섭은 남자다운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현장에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또한 소지섭은 촬영에 필요한 리허설을 챙기고, 꼼꼼한 모니터링을 빼먹지 않는 철두철미한 모습으로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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