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브의 사랑’ 강세나의 죄가 추가되었다.10월 2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17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여죄를 신고하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진송아는 김상철에게 연락해 강세나가 진현아를 물에 빠뜨리는 영상 원본을 달라고 했다.잠시 고민하던 김상철은 진송아에게 연락해 만남을 취했다. 김상철은 “더이상 강세나가 악행을 저지르는 것을 보고 있을 수 없다”라며 USB를 건넸다.진송아는 “드디어 이게 제 손에 들어오네요”라며 감상에 젖었다. 김상철은 “이제야 돈이 중요하지 않은 걸 알았다. 단칸방에 살아도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라며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진송아는 “증거 고맙다”라고 말한 뒤 경찰서로 향했다. 진송아는 경찰에게 “강세나의 죄명이 더 있다. 횡령죄와 살인미수죄다”라며 증거를 건넸다.마침 경찰서에 상주하고 있던 기자가 진송아가 하는 말을 듣게 되었다. 그는 진송아가 하는 말에 매우 관심을 보였다.이후 강세나는 자신의 죄명에 살인미수죄와 횡령죄 등이 더해졌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한편, 역시나 이 소식을 접한 오영자(이경실 분)는 “이런 악범이 내 조카라니 사람들 얼굴을 보기가 무섭다”라며 울었다.한라봉 역시 “우주 불쌍해서 어쩌냐”라며 걱정했다. 이러한 반응을 보이는 이모와 사촌동생을 본 강세나는 회의에 젖었다. 자신 때문에 진짜 불쌍해지는 것은 자신의 아들이라는 것을 깨닫는 듯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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