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고교생 축제에서 선보인 걸그룹의 선정적인 댄스가 지적을 받은 가운데 이번에는 대학 축제에서 한 걸그룹이 또다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0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지난 15일 한 대학교 축제에서 공연한 걸그룹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속 걸그룹의 멤버들은 핫팬츠에 가슴이 보이는 짧은 상의를 입은채 무대에 올라왔다.
이 무대에서 멤버들은 허리를 굽힌 채 가슴을 쓸어모으거나 엉덩이를 치켜세우며 좌우로 흔드는 등 의 아찔한 안무를 선보였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멤버들의 과한 노출 의상과 일부 동작이 지나치게 선정적이었다는 지적을 가했다.
특히 현장에 있었다는 한 누리꾼은 ”한 남성과 같이 멤버들이 춤을 추는데 여기가 대학 축제가 맞나 싶었다“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걸그룹 왜 갈수록 선정적이어야 하지?“, ”모든 동작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일부 동작이 정말 과하네요“, ”대학생들은 성인이 맞지만 그래도 공식적인 축제에서 무슨 야동보는 느낌이네요 자제합시다“ “요즘 걸그룹 안무가 다 그런데 왜 여기만 지적이지? ”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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