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채권단 지원 기대에 상승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조선해양은 전날보다 3.02% 오른 717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채권단이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한다면 회사가 정상화될 때까지 파업 금지, 임금 동결 등에 동의한다는 내용의 ‘노조 동의서’를 오전 중에 산업은행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에선 3조원 이상 적자를 낸 2분기에 이어 이번에도 적자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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