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지진희가 김현주의 DNA를 손에 넣었다. 11월 7일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애인있어요(연출 최문석|극본 배유미)'에서는 독고용기 행세를 하고 있는 도해강(김현주 분)을 되찾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하는 최진언(지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석(이규한 분)은 해강에 대한 신문 기사를 보기 시작하고, 그때 진언은 백석을 찾아간다. 해강은 독고용기의 이름으로 된 사건조사서 떼고, 용기가 납치될 뻔한 후에도 억울한 상황을 당했던 것을 알게 된다. 진언은 그 시각 백석에게 해강을 찾은 시각에 대해 상세하게 묻는다. 해강의 유골함이 비어 있다고 말하는 진언. 진언은 이번에는 반드시 제대로 해강을 찾겠다고 선언하고, 독고용기가 자신의 아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백석의 말만 듣고 자신의 아내를 놓칠 수 없다고 말하는 진언이었다. 이에 백석은 "당신과 내가 사랑하는 그 여자. 그 여자 행복만 갖고 얘기합시다"라고 말을 한다. 진언의 가족인 천년제약이 해강의 사고에 연관이 되어 있는 것을 스스로 밝힐 것이냐며. 만약 해강르 집에 데려갔는데 기억이 돌아와 진언의 가족이 배후라는 것을 알게 되면 어쩔 것이냐는 백석. 백석은 진언에게 해강을 절대 찾을 수 없을 것이라며 차갑게 말했다. 한편, 사무실에 홀로 남게 된 진언은 해강의 사무실을 둘러보고 그곳에서 칫솔을 발견한다. 칫솔을 손에 넣는 진언. 진언은 DNA검사를 생각하고 있었다. 진언은 곧바로 백석에게 해강의 안전에 대해 경고하고, 서둘러 두 사람이 함께 살던 집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해강의 칫솔을 찾게 된 진언. 진언은 서둘러 DNA검사 의뢰를 맡기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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