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임다미가 호주를 감동시킨 'HERO'로 한국을 감동으로 물드렸지만 끝내 가면을 벗었다.8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16대 가왕 결정전이 펼쳐졌다. 3라운드 가왕 결정전에서 호주 오디션 출신 임다미가 '상감마마'에게 패해 가면을 벗었다. 그는 9살 때 호주로 이민 갔지만 뼛속까지 한국인이라는 그녀는 "실감이 안 나고 꿈꾸는 기분"이라고 기뻐하면서 이어 "호주에서 한국 분들의 응원을 받으며 호주에서 열심히 활동할 수 있었다"며 고국의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임다미는 호주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펙터' 프로그램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하며 편견을 없애준 주인공으로, 현재 호주에서 가수로 활동 중이다.자유로 여신상 임다미는 호주 ′엑스펙터′에서 불렀던 머라이어 캐리의 ′HERO(히어로)′를 부르며 객석과 판정단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지만 '상감마마'에게 55대44로 패하면서 끝내 가면을 벗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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