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유언장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10월 22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88회에서는 유언장이 바뀐 걸 알게 되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박봉주는 김수경과 함께 양회장의 방으로 가 금고를 열었다. 박봉주는 양회장의 유언장을 확인했다. 그 안에는 ‘나 양문탁은 내가 소유한 루루의 주식을 장성태에게 90%, 10%는 박봉주에게 준다. 동산과 부동산은 모두 장성태에게 골프장은 박봉주에게 준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겨우 10%를 받는다는 걸 안 박봉주는 충격을 받고 이를 추경숙(김혜리 분)과 상의했다. 추경숙은 “우리는 골프치면서 놀기나 하라는 거야?”라며 짜증을 냈고 김수경은 “이대로 돌아가시면 어떡하느냐”라며 걱정했다.결국 김수경과 박봉주, 추경숙은 양회장의 병실에 가서 새로운 유언장에 양회장의 지장을 찍었다. 3차 유언장을 만들어낸 것이다.회사에는 루루를 박상무가 물려받는다는 소문이 퍼졌다. 뭔가 이상하다고 느낀 유현주는 임실장에게 이에 대해 물었다.임실장은 “회장님이 쓰러지시기 전에 후계구도를 명확하게 해두셨는데요”라며 소문을 부정했다. 유현주는 그러나 찜찜한 마음에 “확인을 좀 해주실 수 있나요”라고 부탁했다.임실장은 양회장의 사무실에 가서 금고를 열어보았다. 임실장은 유언장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임실장은 장성태에게 “유언장이 바뀌었습니다”라고 보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