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국 방송계의 거물 오프라 윈프리가 체중감량서비스업체의 지분을 대규모 인수해 이틀 만에 1억1000만 달러(한화 약 1,245억원)의 평가이익을 올렸다.
윈프리가 투자한 체중감량 서비스 업체 ‘웨이트 와처스’ 주식은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전날 105% 오른 데 이어 20일에도 31%가 상승하며 대박을 터트렸다.
이틀 동안 상승률은 168%에 이른다.
이에 따라 윈프리가 매입한 주식은 이틀 전 주당 6.79달러에서 18.25달러가 되면서 윈프리는 7,347억 달러 수익을 올렸다.
또 추가 옵션을 활용할 경우 1억 1000만 달러 수익을 올릴 것으로 추산됐다.
윈프리는 계약에 따라 2년 동안은 주식을 매각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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