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화 ‘암살’로 흥행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힌 배우 이정재가 차기작으로 ‘인천상륙작전’을 선택했다.

19일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정재는 최근 영화 ‘인천상륙작전’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

‘인천상륙작전’은 맥아더UN 연합사령관과 이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선행된 X-RAY 첩보작전을 성공시킨 숨겨진 8명의 부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극중 이정재는 해군 대위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앞서 맥아더 장군 역​에 영화 ‘테이큰’으로 유명한 영국 출신 배우 리암 니슨으로 확정된 바 있다.

이로써 영화 ‘암살’에서 독립군이었다가 친일파로 전향한 인물을 연기했던 이정재는 ‘인천상륙작전’에서 나라를 구하는 군인으로 열연을 펼치게 됐다.​

한편 ‘인천상륙작전’은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올 하반기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