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판석이 인성의 임신을 바랐다.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판석은 인성과 정근이 하루 빨리 손주를 갖길 바라며 신경썼다.애자(김혜옥)는 세 딸들의 집을 차례로 다니면서 딸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상자를 몰래 내려놓고 사라졌다. 인성(이수경)은 엄마 애자가 왔다 간 것인지 얼른 대문 밖으로 나가봤지만 아무도 없었고 상자를 언제 내려놓고 간 것일까 의아해했다.정근(강경준)은 설마 자식과의 인연을 끊으려고 하는 것일까 걱정스러워했고, 때마침 판석(정보석)이 들어와 인성의 상자에 대해 말하면서 시집을 갔으면 당연히 받아와야 하는 것 아니냐 했다.판석은 인성에게 친정 일에 그만큼 신경을 썼으면 됐다면서 집안의 근본을 세우는 일에 집중하라 일렀고, 인성은 집안의 대를 이으라는 판석의 말에 조금 난감한 듯 했다. 그러나 판석은 인성에게 노산 아니냐며 서둘러야 할 거라 했고 먹기만 하면 임신이 되는 약을 얼마나 먹은 거냐 물었다.인성과 정근은 조금 남았을 거라면서 한약상자를 보여주는데 판석은 그럼에도 여태 아무 소식이 없는 거냐며 의아스러워해 인성과 정근을 아무 말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한편 지성(우희진) 역시 애자에게서 상자를 받았다.지성은 상자를 열어 보면서 복잡한 생각이 드는 듯 했고, 같은 시각 희성(정혜성) 역시 상자를 열어보면서 엄마 애자가 왔다갔다는 사실에 얼른 집 밖으로 뛰쳐나갔지만 밖에는 아무도 없었다.한편 애자는 홈쇼핑 방송사를 찾아가 그동안 자신이 일했던 흔적들을 들여다보며 생각에 잠겼고, 함께 일했던 스탭들이 반가워 뛰어오자 애자는 일은 잘 하고 있는 거냐며 힘겹게 웃어보였다.같은 시각 정기(길용우)는 애자를 기다리다가 선잠에 들었다가 금방 깨서는 또 애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드디어 전화를 받은 애자는 아무런 걱정을 말라 하고는 차에서 내려 어떤 고택 안으로 들어서며 ‘엄마’를 불러 궁금증을 자아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현우와 정기가 만날 순간이 가까워져 왔고, 애자의 엄마는 애자를 반기며 품에 안아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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