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새정치민주연합은 5일 국회 보이콧 지속 여부와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투쟁 등 향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새정치연합은 국회에서 국회의원과 전국지역위원장 연석회의를 가질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을 규탄하고 정부의 확정고시에 대한 대응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연석회의에서는 농성을 풀고 국회 일정으로 복귀하는 문제도 검토할 예정이지만, 일단 이번 주까지는 보이콧을 유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새정치연합은 이날 제 정당과 사회단체 연석회의를 하고 6월 항쟁의 ‘범국민운동본부’를 재현하는 공동투쟁기구 출범을 논의할 계획이었지만, 일부 시민단체가 정당과 함께 하는 것에 부담을 느낀 탓에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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