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형식이 유해진과 차승원에게 또 속아넘어갔다.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어촌편2' 2회에서는 유해진, 차승원에 이어 나영석PD까지 합세해 박형식을 놀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박형식은 뱀이 있다던 항아리 때문에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였다.김장김치를 담근 차승원이 "야 항아리에 김치 넣어야 하는데 뱀 어떡하냐"고 묻자, 유해진이 "뱀 꺼내야지"라며 장단을 맞췄다.이에 박형식은 뱀이 들어있다던 항아리를 쳐다보며 안절부절했다.유해진은 박형식에게 "뱀을 꺼낼 수 있겠냐"고 물었고, 박형식은 "꺼내서 방생하는 것이 좋겠다"며 속아넘어갔다.
이를 본 유해진과 차승원은 웃음을 감추지못했고, 박형식은 커다란 망을 가져와 항아리에 덮으며 뱀을 꺼내기 위해 고군부투했다.박형식은 "뱀이 작죠?"라며 항아리를 들어올려 살짝 뚜껑을 열었고, 텅 빈 항아리를 보며 "당했다"라고 읊조렸다. 허탈해하는 박형식을 보며 유해진은 "뭘 당해~ 뱀 없으니까 얼마나 다행이냐" 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유해진이 고양이 벌이를 위해 현란한 목공솜씨로 직접 캣타워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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