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빛원전 5호기가 가동을 시작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17일 한빛원전 5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제10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이날 오후 3시 52분부터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한빛원전 5호기는 지난 8월10일부터 2개월 여 동안 이뤄진 계획예방정비를 통해 원전연료 교체, 제어봉 구동장치 하우징 용접부 체적검사, 후쿠시마 후속조치 사항인 이동형 발전차 실증시험 등을 수행했다.

또 관련 법령에 따른 설비검사를 통해 원전설비의 성능이 기술기준에 만족함을 확인했다.

원전 관계자는 “5호기는 단계적으로 출력을 상승해 사흘 뒤인 20일 께면 100% 정상가동 상태 출력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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