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전소민 임신에 이상숙 반응이 ‘찜찜하네’[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내일도 승리’ 승리가 임신했다.11월 3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2회에서는 하루 동안 선우(이필립 분)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 이야기와 승리(전소민 분)가 임신했다는 두가지 소식을 동시에 듣게 되는 청실(이상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청실은 선우의 연락을 받고 나갔다. 선우는 청실에게 자신에게 새로운 사랑이 생겼다고 고백했다.청실은 당혹감을 숨기지 못했다. 그렇다면 그 오랜 세월 뒷바라지를 하고 선우가 없는 동안 선우의 가족들을 돌봐준 승리는 어떻게 된다는 말인가.선우는 새로 만난 여자와 결혼할 것이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선우는 복잡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그런데 초희(이응경 분)이 승리를 대동하고 찾아왔다. 초희는 청실에게 선우와 승리의 결혼 날짜를 빨리 잡자고 재촉했다. 지금까지 반대해오던 초희가 갑자기 서두르니 청실은 의아했다.게다가 초희는 방금 선우를 만나 선우의 새로운 여자에 대해서 듣고 온 길이었다.초희는 어떻게든 결혼식 날짜 잡자는 말을 미루려고 했다. 그러나 이상한 낌새를 느낀 초희가 초음파 사진을 내밀었다.청실은 깜짝 놀란 것은 당연하고 망연자실한 표정이었다. 당황한 청실의 표정을 보고 승리는 죄송하다고 말했다. 청실은 “박수가 혼자 쳐서 소리 나는 것도 아닌데 네가 미안할 일은 아니다”라고 말하면서도 영 찜찜한 표정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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