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심형탁이 간미연에 관심을 보였다.순수의 시대를 열어줄 ‘바보 어벤져스’의 요원 뇌순남, 뇌순녀들이 한자리에 모여 순수한 댄스 신고식부터 창단식 그리고 그동안 잃었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한 두뇌 풀가동 합숙훈련에 들어가 기대감을 모았다.드디어 모인 뇌순남, 뇌순녀. 김종민은 솔비를 보고 “되게 덜 떨어지..”라며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솔비는 김종민의 말을 알아듣지도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다들 이 자리에서는 직접적인 말을 자제해달라며 말렸다.심형탁은 뇌순녀들을 보더니 일단 너무 예쁘다며 특히 간미연을 콕 집었고, 하하는 왜 계속 혼자만 러브라인을 만드는 거냐며 황당해했다. 이에 심형탁은 좋은 만남을 가지겠다며 너털웃음을 지었다.그리고 드디어 뇌순녀 5호가 등장했는데, 그녀는 바로 요즘 대세 박나래였다. 박나래는 박명수와 함께 디제잉 공연을 하게 됐다면서 활력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고, 당해낼 자가 없는 그녀의 활력에 다들 말을 잇지 못했다.유재석은 솔비에게 가을을 영어로 쓰라고 하자 가을을 좋아하지 않아 모른다 말했다 전했고, 정형돈은 솔비가 2년째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솔비는 가을을 ‘파울’이라 발음했고 솔직하게 발음이 약하다 고백했다.이에 심형탁은 웃지도 않고 한 마디도 하지 않는데 갑작스럽게 채연이 솔비에게 가을을 영어로 뭐라고 하냐 물어 폭소케 했다. 채연은 사칙연산에 대해 몰랐었던 흑역사에 대해 다들 답이 어떻게 되냐 물었고, 홍진경은 “당연히 8 아니야?”라며 황당해했다.채연은 자기만 모르는 게 아니었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고, 홍진경은 어느새 위축된 어깨로 망신살이 뻗쳤다. 채연은 홍진경이 너무 저돌적으로 순수함을 드러냈다며 웃었고, 유재석은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라며 홍진경을 위로했다.그러나 충격에 빠진 홍진경은 사칙연산 이후로 교만함 자만함을 다 내려놓았다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장민경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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