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BNK금융그룹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14일 단기국공채에 투자해 시중금리 이상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BNK 튼튼 단기국공채 증권 투자신탁1호(채권)’ 펀드를 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자산의 대부분을 1년 미만의 국공채 및 우량채권(AAA급 은행채 등) 등에 투자하는 펀드다. 회사채에는 전혀 투자하지 않는 안정적인 운용전략을 구사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특히 현재와 같은 저금리 시대에 단기 자금 운용 시 시중 금리 이상의 수익률을 추구하면서도 5등급(초저위험)의 낮은 투자위험에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소비자들의 니즈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이 펀드의 클래스 C의 경우 선취판매수수료가 없다. 아울러 총보수는 0.375%이며, 중도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 이익금의 70%이다. 다만 환매할 때는 3영업일 기준가를 적용해 3영업일에 연결계좌로 지급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노준섭 부산은행 WM사업실장은 “이 펀드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1개월이상의 초단기 자금을 안정하게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