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야세르, 표창원 출연 “살인범 협박받았다” ‘비정상회담’ 에서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소장 표창원과 일일 사우디아라비아 대표로 출연한 야세르가 출연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표창원과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야세르는 지난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글매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흉악한 세상이라 딸 키우기 불안한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각국의 비정상대표들과 토론을 벌였다.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야세르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 덕분에 국가와 국민이 다 부자냐”라는 질문에 “보통 가난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야세르는 “돈이 필요할 때 나라에 대출을 신청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집을 살 때 10억 원을 줄 수 있다. 차는 5000만 원, 결혼할 때는 2억 원까지 가능하다, 빌려주는 거긴 하지만 솔직히 사람들이 다시 안 갚아도 된다”고 말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표창원은 “실제로 연쇄살인범의 협박을 받아본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표창원은 “‘영원히 교도소에 있지는 않을 것’이라며 나와서 우리 가족을 해치겠다고 했다 ,당시 우리 딸은 초등학교 2학년이었는데 어떤 남자들이 집에 찾아와 벨을 눌렀다. 딸이 문을 안 열어주니까 안 열어주면 엄마한테 혼날 수 있다고 했다”며 “하지만 범죄에 대해 교육을 받은 딸이 문을 열지 않아 그냥 갔다더라. 진짜 나를 찾아온 것이면 내 이름을 댔거나 강제적으로 문을 열었을텐데 그러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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