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메이저리그 진출 선언 이대호, 귀여운 과거…딸과 붕어빵

메이저 리그 진출을 선언한 이대호(33·소프트뱅크)의 과거 졸업사진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대호는 지금과 변함없는 푸근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대호 MVP다운 미소’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이대호의 중학교 졸업사진이다. 현재와 변함없는 귀여운 이목구비와 인자한 미소가 눈에 띈다.

이대호는 지난 29일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일본시리즈 5차전에서 2점 홈런을 터트리며 소프트뱅크를 5-0의 승리로 이끌었고, 이날 한국인 최초로 MVP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과 일본 야구를 평정한 그는 오늘 3일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