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최강희와 차예련이 원하는 것을 손에 넣었다. 11월 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신은수(최강희 분)이 암호를 푸는 모습과, 강일주(차예련 분)이 아버지 강석현(정진영 분)에게서 자본을 얻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수는 가까스로 석현의 암호를 풀 단서를 얻고, 남편의 죽음이 석현과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된다. 집에서 암호를 들여 보던 은수는 청미라는 사람이 석현과 비밀 언어를 주고 받기 위해 이를 만든 것임을 알게 된다. 석현은 암호 속에 적힌 청미라는 이름을 보고 석현이 자신을 처이말고 부르던 것을 떠올리고 자신의 출생까지 의심을 하기 시작하는 은수. 그러나 은수는 청미가 누군지 알 수 없었다.
같은 시각 일주는 석현에게 메이드에게 엄마의 이름을 왜 불렀냐며, 닮지도 않았는데 그랬다고 따진다. 석현은 정신이 없었다고 변명 아닌 변명을 하고, 엄마 생각을 하냐는 일주의 말에 석현은 과거 청미가 하기 싫은 일을 모아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했다고 말한다. 자신은 이제 힘이 생겼다며, 못다한 일을 일주에게 하라고 말하는 석현. 일주는 못 알아 듣겠다고 말하고, 혹시 비자금을 말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석현은 이 나라의 정치판을 흔들 돈이 있다고 말하며 그게 일주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일주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 과거 자신이 움친 비자금 장부를 꺼낸다. 그 안에는 "8-90년대 스위스 은행 푸른 아름다움"이라는 멘트가 적혀 있고, 일주는 한 걸음 석현의 비밀에 다가간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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