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최강희와 정진영이 밀당을 했다. 11월 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자신을 옛 연인 청미로 혼동하고 있는 강석현(정진영 분)에게 비밀을 캐내려는 신은수(최강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쓰러졌던 석현은 퇴원을 하게 되고, 곧 그 소식은 형우(주상욱 분)와 은수에게도 알려진다. 가족들은 석현의 마중을 나가지만 석현은 아무렇지 않은 모습이었다. 그때 메이드복을 입고 있는 은수를 밝현하는 석현.
석현은 무표정한 은수에게 다가가고, 그녀를 여전히 청미로 본다. "청미야"라고 은수를 부르는 말에 모두가 놀라 그녀를 바라보고, 일주는 놀라 석현의 이름을 불렀다. 석현은 아무렇지 않게 들어자가며 돌아서고, 은수는 아무런 말도.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했다. 집으로 들어간 가족들은 일주에게 왜 석현이 은수를 청미라고 부르냐며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형우는 불안해 한다. 영애(나영희 분)는 무언가 일을 꾸미는 듯한 눈빛으로 바뀐다. 그때 은수는 석현에게 식사를 가지고 들어가고, 석현은 은수가 등장하자 그녀를 바라보지 않는다. 은수는 석현이 자신을 알아봐줄 때 까지 가만히 바라보고, 어제 일이 생각 나지 않느냐고 물었다. 석현은 "자네가 내 옆에 있었다지? 내가 어쩌다가 쓰러졌나"라고 물었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지, 연기를 하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은수. 은수는 "기억 안나세요?"라며 미소를 짓고, 갑자기 가슴 아파 하다 쓰러졌다고 거짓말을 한다. 은수는 이에 석현의 눈치를 살피지만, 아무것도 알아내진 못햇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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