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비정상회담’ 야세르 “이러고 놀아요” 소개한 사이드워크 스킹 ’깜짝‘
‘비정상회담’ 에 사우디아라비아 일일대표로 출연한 야세르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기름 값을 언급하면서 유행인 자동차 묘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우디아라비아 일일 대표인 야세르는 지난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70회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사이드워크 스킹을 소개했다.
이는 자동차를 아슬아슬하게 기울여 두 바퀴의 모서리만을 이용하여 차를 모는 묘기를 말한다.
이 위험천만한 이 묘기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유행하면서 심지어 묘기 중 타이어를 가는 청년들까지 있었는 것으로 전해졋다.
BBC가 공개한 영상 속 아랍 청년들은 두바퀴로 달리는 차에서 문을 열고 나와 타이어를 교체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야세르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기름값을 말하면서 “엄청 싸다. 가득 채우는데 만 원 미만이다”며 1리터에 한국 돈으로 170원이라고 밝혀 모두가 놀랐다.
“디젤 차는 없죠?”란 질문에 야세르는 “안 쓴다. 디젤은 힘이 없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야세르는 “기름도 싸고 차 살 때도 너무 싸다. 자동차 구입 시 세금도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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