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와 신발장-연쇄살인사건의 마지막 퍼즐 편이 방송된 이후 표창원 소장이 트위터에 글을 게재했다.표창원 소장은 18일 “‘그것이 알고싶다’ 보시고 너무 무섭다는 분들이 많으신 듯 합니다. 오히려 그놈이 주변 신고, 제보 있을까봐 두려움에 발발 떨며 숨죽이고 몸 숨기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이어 “너무 걱정 마시고 문 단속 잘하시고 용기내주신 피해자 분 생각하셔서 힘 합쳐주세요”라고 덧붙였다.한편,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와 신발장-연쇄살인사건의 마지막 퍼즐 편은 2005년 6월 신정동에서 병원에 가기 위해 전날 집을 나섰던 20대 권모양의 시신이 쌀 포대에 싸인 모습으로 주택가 한복판 쓰레기 무단 투기지역에 버려진 채 발견된 사건을 다뤘다. 또한 권양이 발견되고 약 6개월 만인 2005년 11월21일, 퇴근길에 실종되어 돌아오지 않은 40대 주부 이모씨가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최진영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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