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대출, 빌려주는 것처럼 하지만 안갚아도 돼’…정말?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아셰르 칼리파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제 상황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 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사우디 대표 아셰르 칼리파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부유함에 대해 언급했다.
패널 캐나다 출신 기욤은 야세르 칼리파에게 “사우디아라비아는 국가와 국민이 다 부자냐”고 질문했다. 이에 야세르는 “보통 가난한 사람은 거의없다”고 밝혔다.
아셰르는 목돈이 필요한 경우 까다로운 조건과 절차를 통해 국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전하며 집 구매 시엔 최대 10억, 차는 최대 5천만원, 결혼은 2억 정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빌려주는 것처럼 하지만 사실 갚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야세르는 으리으리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지만, “중산층에 속하는 수준”이라고 답하며 부자 친구들의 집은 월드컵 경기장만하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