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추경숙이 과거가 드러날까봐 전전긍긍했다.10월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86회에서는 장율의 사망에 자신이 관련되어 있다는 걸 걸릴까봐 전전긍긍하는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추경숙은 남도 병원에 전화해 원장과 통화를 했다. 추경숙은 4년 전 김정수의 의료 사고로 죽은 그 아이의 이름을 물었다. 원장은 “이 수술은 내가 한 거다”라는 당부를 하곤 이름을 알려줬다. 환자 이름은 장율. 게다가 보호자는 장성태(김정현 분)였다.추경숙은 그제야 그때 그 환자가 장성태의 아들임을 알게 되었다. 만약 이 사실이 모두 밝혀진다면 추경숙은 양회장(권성덕 분)은 물론 장성태에게 그 댓가를 치러야했다.양회장은 장율이 죽은 것을 매우 안타까워했다. 아까운 진짜 핏줄이 죽은 것에 대해 “왜 내 친손자는 그 지경이 되었냐. 왜 의사는 가만히 뒀냐”라며 원망했다.장성태는 “내가 잘한 게 없다. 의사를 벌주기 전에 제 자신이 용서가 안 되었다”라고 했다.양회장은 “제 자식도 못 지켰으면서 무슨 남의 자식을 친자식으로 만든다고”라며 혀를 끌끌 찼다.이어 “그 의사놈 찾아내라. 내가 아주 치도곤을 내줄 거다”라며 분노했다. 밖에서 이 이야기를 엿들고 있던 추경숙(김헤리 분)은 속이 타들어갔다.만약 장성태와 양회장이 장율의 사망에 추경숙(김혜리 분)이 연관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전개가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최진영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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