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대림산업이 지난 16일 오픈한 e편한세상 충주 모델하우스에 주말 3일간 2만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북새통을 이뤘다. 오픈 첫날부터 오후 늦게까지 방문행렬이 이어지기 시작해 8시 연장근무에 돌입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충주기업도시 종사자들은 물론, 지역 내 수요자들도 방문대열에 합류했다.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 661, 663번지 일원 충주기업도시 2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충주는 지하 1층~지상 20층, 19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455가구로 이뤄진다. 중심상업시설과 초중고등학교, 도서관 예정부지가 단지 가까이에 있다. 단지 내외부에는 스트리트형 상가가 조성되며 라운지카페,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입주민들의 자녀를 위한 YBM영어프로그램도 1년간 무상으로 운영된다.

10월 19일 기업도시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일반 특별공급, 21일 1순위, 22~23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발표는 10월 29일, 당첨자 계약은 11월 3~5일 3일간 실시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로 2회 분납제를 실시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충북 충주시 연수동 65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길승진 대림산업 분양소장은 “충주기업도시는 첨단산업단지, 메가폴리스와 연계해 중부내륙 첨단산업의 거점도시로 개발될 계획으로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며 “e편한세상 충주는 충주기업도시 대형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보고 안정적 투자처로 관심을 가진 투자자들도 많이 방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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