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제17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총 302개사 800부스 규모로 진행되는 영남권 최대규모다.
전시회는 임신출산존과 유아교육존으로 나눠 진행된다.
임신출산존에는 임산부와 영유아부모들을 위한 임산부용품, 출산용품, 영유아식품, 안전용품 등이 전시된다.
유아교육존은 교육용 완구·문구, 유아교육 교구재 및 멀티미디어 학습기자재 등이 선보인다.
공식후원사인 잉글레시나, 리안, 다이치를 비롯해 페도라, 퀴니, 실버크로스, 튼튼영어, 오르다코리아, 잉글리시에그, 블루래빗, 아람 등 국내외 대표기업들이 참가한다.
2015 대구새생명축제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교감여행 등 임산부와 예비부모들을 위한 유익한 세미나도 진행되며 콤비 보행기 경주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린다.
박종만 엑스코 사장은 “관람객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1년에 단 2번만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육아정보를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7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 관람 입장료는 5,000원이며 홈페이지(www.babyfair.or.kr)를 통해 21일 오후6시까지 사전등록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