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뷰티핸섬이 싱글 ‘피어나’를 지난 16일 공개했다.

이번 싱글은 지난 7월부터 핑크리본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인디 뮤지션의 재능기부 프로젝트 ‘#디어뮤즈 #핑크리본(#DearMuse #PinkRibbon)’에 따라 제작됐다. ‘#디어뮤즈 #핑크리본’은 음원 판매금의 일부를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들의 수술 치료비로 모금하고, 여성들의 유방건강 의식향상을 위한 프로젝트이다. 지난 7~8월 닥터심슨과 그_냥이 ‘예뻐보여’, 9월 바닐라 어쿠스틱의 타린과 프로젝트 슈즈의 준모가 ‘반전행운’, 싱어송라이터 루시아가 ‘피어나’의 음원을 발표한 바 있다.

뷰티핸섬은 에디전, 곽진석, 이재, 제임스 킹, 만두채플린 등을 멤버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해 미니앨범 ‘너를 사랑하니까’로 데뷔했다. 이후 뷰티핸섬은 같은 해 가을에 열린 CJ문화재단 신인 발굴 프로젝트 ‘튠업’ 15기에 선정돼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싱글의 판매 금액 중 일부는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저소득층 유방암환우들의 수술 치료비로 쓰인다. 한국유방건강재단은 국내 최초 유방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연중으로 핑크리본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