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서울산업진흥원(SBA)과 11월 10일, 11일 이틀간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세무, 마케팅, 고객관리 등 창업과정에서 꼭 알아야할 다양한 경영정보를 교육하는 과정으로, 사업초창기 예비창업자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창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세부 교육 과정은 ▷창업가 정신 및 소상공인 창업사례 ▷사업화 전략 및 사업계획서 작성법 ▷고객서비스 및 관리 ▷창업세무 ▷소점포 마케팅 전략 ▷소상공인 창업자금 보증지원제도 등이다. 각 분야별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예비창업자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시킬 활용도 높은 실전 위주의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허준박물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예비창업자, 업종전환 희망자, 퇴직예정자 등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은 오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서울시 창업스쿨(www.school.seoul.kr)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70명까지받는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서울시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